진주시, 미래 선도 ‘청년농부’ 54명 선발

지원금·맞춤형 컨설팅 등 제공 승인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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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부 총 54명을 선발 완료했다.

 진주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부 총 54명(청년후계농 24명, 후계농업경영인 21명, 경남형 취농직불제 농업인 9명)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특히, 청년후계농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을 위촉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고 점수를 득한 순으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만 18~40세의 청년 후계농에게는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융자 3억원) 및 현장모니터링단 운영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창업자금융자(3억원 한도)와 영농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또한 경남형 취농직불제 농업인에게 1년간 월 100만원의 영농 정착금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 매력을 느끼고 자신만의 성공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이들이 꿈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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