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북면(북면장 김영현)은 12일 시보 기간을 끝내고 정식으로 공무원이된 신규 직원 2명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자리는 그간 공직 사회 내 경직된 관행으로 인식돼 오던 ‘시보 떡 돌리기 문화’를 근절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더해져, 축하와 격려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 됐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북면장 김영현)은 12일 시보 기간을 끝내고 정식으로 공무원이된 신규 직원 2명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자리는 그간 공직 사회 내 경직된 관행으로 인식돼 오던 ‘시보 떡 돌리기 문화’를 근절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더해져, 축하와 격려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