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 산하 늘푸른전당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 봄(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및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 산하 늘푸른전당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 봄(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및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