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 위기를 기회로

학과 특성화·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취업률 ↑
대학 모기업인 동원개발, 졸업생 우선 선발해
승인2021.06.10l수정2021.06.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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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 학생들이 호텔레스토랑 실습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이하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코로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국가지원사업과 학과 차별·특성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그 효과는 높은 취업률로 이어져 학생들과 각 업체에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학과장 구영덕)는 전문대학 최초로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 선정으로 국가로부터 2학년 등록금 전액지원과 현장학습이 실시되는 기간 근로계약을 산업체와 체결해 학업과 병행하면서 매월 170만원 이상 임금을 받고 있다.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 학생들은 현장실무교육과 실무교육 이수 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된다.

 일학습병행제로 2021년 졸업생 7명은 ‘코모도호텔’, ‘아난티 힐턴’, ‘해운대 키친보리에(더베이 101)’에 정규직원으로 취업되는 성과를 보였다.

   
▲ 칵테일 실습 모습.
 

 특히, 코로나로 해외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K-Move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명 학생이 호주 직무연수 후 현지 호텔에 취업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K-Move 스쿨 사업은 해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지원사업으로 학생 1인당 약 1000만원이 지원된다.

   
▲ 바리스타 실습 모습.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대학에서 어학공부와 직무교육을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 하고 있다.

 특히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대학 모기업인 동원개발(로얄듀크, 비스타)그룹의 호텔·관광레저사업 진출로 인한 모기업 졸업생 우선선발 및 ㈜서원유통과 산학주문식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과 연계시키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졸업생 기준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올해 신입생모집에도 100% 충원으로 코로나 위기 시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사례를 보여 타 전문대학은 물론, 취업 고민으로 연관된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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