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노점상 단속

  • 입력 2021.06.24 17:49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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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과장 제정원)는 23일 북성로 회산다리 일원 불법주정차 및 노점상으로 인한 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건설과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경제교통과는 지난 3월부터 공공근로 2명을 고정 배치해 주민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속적인 부서협업을 통해 보행자 통행 및 교통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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