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 물 샐 틈 없는 ‘현장행정’

현장과 주민에서 답 찾아, 시민체감 일상의 변화 이끌어
꼼꼼한 현장행정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지역 인구반등 위한 민·관·산·학 공조체계 구축
승인2021.07.25l수정2021.07.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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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이 새롭게 명칭을 부여한 광려 아이편한 어린이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박주야 구청장은 지난 5월 간부공무원, 주민대표가 참석한 찾아가는 확대간부회의에서 “4不 혁신 등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선제적 행정과 시정성과 홍보를 위해서 구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현장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취임 200일 기념도 잊은 채 현장에 눈과 귀를 두고 있는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의 지속적이고 끈기 있는 현장행정의 결과물과 앞으로의 비전을 살펴본다. 

-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 전문가!

 

 박구청장이 취임한 후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소통행정으로 수십년간 고질적으로 산적한 민원들이 해소됐다. 하나라도 확실한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끈기와 집념으로 현장행정을 실시한 결과이다.

 ◆우리동네 한걸음 The 프로젝트 : 주민과 함께하는 불편해소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 된 우리동네 한걸음 The 프로젝트는 상반기 동안에만 시민불편해소 409건, 시민참여주도 동네가꾸기 53건의 실적을 달성했다.

   
▲ 안심귀갓길.
 

 그 중 눈에 띄는 우수사례는 ▲회원2동 화란주택 안심문패 달아주기 사업 ▲석전동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터널 만들기 사업 ▲내서읍 광려천 힐링산책로 쉼터 조성 등으로 주민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회원2동 화란주택 안심문패 달아주기 사업은 회원서2길 화란주택가 중 문패 없는 각 가정 250가구에 문패를 달아 우편배달 및 응급 생활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석전동 보행터널 만들기 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노후된 보행 터널 내부의 LED 조명 전면교체, 주민 친화적인 벽화그리기, 안심 귀갓길 간판 및 현판 설치로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내서읍 광려천 힐링산책로 쉼터는 중리 광려천변 일원에 잔디를 식재하고 벤치를 설치해 주민들이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이 흐르는 광려천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

 ◆내서문화의집 리모델링 및 별관 신축 : 시민의 일상불편 빼고 행복 더하기

   
▲ 내서 문화의 집 별관 준공식 모습. 내서문화의 집 별관 신축은 내서문화의집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자치센터 강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거주지 중심의 주민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유휴공간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내서문화의 집 별관 신축은 내서문화의집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자치센터 강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의 다양한 취미생활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마을공동체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민이 공감하는 공원 명칭 만들기 : 지역 특색을 반영해 주민 만족도 UP!

 기존 마산회원구에는 40개의 어린공원은 숫자로 된 명칭만 있었다. 부르기 쉽고 알기 쉬운 명칭이 없어 아쉽다는 주민의 의견에 따라 지역 특성과 역사성, 상징성을 고려한 친근하고 공감가는 명칭,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꿈과 희망이 깃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짓겠다는 기준 아래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진 어린이공원 명칭으로 주민의 만족도와 호응이 컸다.

 ◆30년 방치된 불법건축물 철거 : 민·관 현장 소통행정의 결정체

 회원1동 소재 태화맨션 부지 내에 폐쇄된 상태로 방치된 불법건축물이 주변 환경을 저해하고 우범지역으로 형성될 우려가 있지만 10년 이상 방치된 불법건축물로 사실상의 소유자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 마산회원구는 회원1동 소재 태화맨션 부지 내 방치된 불법건축물에 대해 끊임없는 주변 상가 탐문 및 주민 조사를 통해 소유자를 파악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설득을 통해 점포소유자 철거 동의를 받아 불법건축물 철거를 실시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주변 상가 탐문 및 주민 조사를 통해 소유자를 파악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설득을 통해 점포소유자 철거 동의를 받아 불법건축물 철거를 실시했으며 그 폐기물을 행정에서 협조해 수거 처리하는 등 민관이 협동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다.

 현장에 눈과 귀를 열어 둔 박구청장이 섬세하고 생생한 현장 행정을 펼쳐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차공간 20여 개를 확보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을 시원하게 해결한 것이다. 그야말로 ‘관’이 주도하고 ‘민’이 협조한 현장 소통행정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촘촘한 현장행정으로 사각지대 제로화

   
▲ 창원시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핵심투어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복지분야에 있어 특색 있는 시책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주민의 복지수요를 세심하게 섬기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문제에 직결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철두철미한 예찰로 사고 없는 안전한 동네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 취약계층 선제 발굴과 지원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경로당을 현장 방문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 간담회, ▲우리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 사업, ▲마산회원 이끄미 멘토링단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몸과 눈이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평소 강조해 온 박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로당 현장방문을 했다.

 특히 하절기를 앞두고 지난 6월에서 7월 동안에는 관내 팔거리거점경로당 등 23곳 경로당을 순방하고 272명의 어르신들을 만나 물품지원, 환경개선 등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정변화상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우리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 사업은 평상시에는 가게 운영 등 본인생업 활동에 전념을 하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로 즉시 알려주면 복지담당자가 대상자를 상담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연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슈퍼, 편의점, 이미용실 등 396곳이 참여하고 있다.

   
▲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은 지난 6월에서 7월 동안 관내 팔거리거점경로당 등 23곳 경로당을 순방했다.
 

 한편 19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마산회원 이끄미 멘토링단은 방학기간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증진 및 알찬 방학 생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인성교육과 학습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사고 없는 안전한 마산회원구 :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안전사고예방 점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기하급수적 확산으로 방역전문가들이 제4차 유행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박구청장은 거리두기 단계별 개편으로 인한 방역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유흥시설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장, 공중화장실 점검, ▲폭염 대비 그늘막 작동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폭우·돌풍·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서는 7월 들어 ▲하절기 종합대책 점검강화 보고회 개최하고 ▲장마철 대비 하천공사 현장 사전점검, ▲해안지역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내 배수펌프장 특별점검, ▲건축·건설 현장 안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준비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오는 2022년 1월 13일 창원특례시로의 공식출범을 앞두고 특례시에 걸맞은 마산회원구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 

 먼저 마산회원구는 창원시 인구반등을 위해, 접경지역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마산대학교, 내서기업인협의회, 공인중개사협회 내서분회, 내서읍주민자치회, 마산회원구가 접경지역 인구유출을 위한 상호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창원시 주소 갖기 운동 공동 추진, 접경지역 생활인구 전입유도 및 인구정책 홍보, 마산회원구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조체계 구축에 적극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10년 이상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회성동 ‘자족형복합생정타운 조성’, ‘창원교도소 이전’과 같은 굵직한 사업에 대한 주민홍보를 위해 간부공무원 시정핵심투어를 실시했다. 직원이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사업부서의 관계자를 초빙해 질의시간을 가지는 등 시정성과를 홍보하고 공유하는 데 내실을 다졌다.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은 “지난 200일의 노력과 성과로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로 구민들의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많은 어려움이 계속 드러나는 가운데 마산회원구는 보다 더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일선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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