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영길주민운동장 족구장 현장 방문

인조잔디 관리 상태 확인 나서 승인2021.09.07l수정2021.09.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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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가 지난 6일 영길주민운동장 족구장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지난 6일 남영로 500에 위치한 영길주민운동장 족구장을 방문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영길주민운동장은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이다.

 족구장은 소규모 인원이 간편하게 모여서 운동할 수 있어서 인근 주민과 지역 체육회 회원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인조잔디가 설치된 지 오래되고 노후돼 운동 중 넘어져서 다치거나 미끄러져 화상을 입는 등 여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인조잔디 교체 요구 민원이 지속돼 왔다.

 최인주 구청장은 이날 족구장을 방문해 인조잔디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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