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고용안정 지원사업 성과 톡톡

올해 서비스 참여 1245명 중 568명 재취업 성공 이끌어
김해·사천 고용복지센터 연계, 매월 이동상담창구 운영
승인2021.09.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 상담.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가 도내 일자리 종합지원기관 역할을 톡톡히 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올해 104억원을 투입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고용위기 우려 지역을 위한 종합적인 일자리대책 일환으로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운영 ▲고용장려금 지급 ▲주력 및 신성장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 중에서도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올해 지원센터 서비스 이용자 1245명 가운데 568명을 재취업으로 이끌었다.

 지원센터는 퇴직자와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위해 심리안정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모의면접 및 이력서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사자와의 충분한 초기 상담을 통해 1:1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업 후에도 기업과 협력채널을 구축해 취업자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실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퇴직자와 그 가족 구성원을 위해 심리안정 프로그램도 올해 290명에게 제공했다.

 지역 고용창출의 선제적 대응도 적극적이다. 현재 항공고용위기지역인 사천지역에서 사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월 2회 ‘이동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장년희망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해에서도 전문상담사를 파견해 매월 2회씩 이동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 지원을 위해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쿠팡 미니채용박람회, 4월에는 LG전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특히 쿠팡의 경우,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센터에서 현장면접 및 구직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의 안전한 취업지원을 위한 비대면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위기 퇴직자를 고용한 도내 기업에 월 100만원씩 3개월간 채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남도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가 퇴직자들의 고용안전망 역할은 물론, 경남도의 신성장산업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일자리 종합지원기관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1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