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도권 기업과 345억 규모 투자협약

생산설비 제조 공장 신설 시동
신규근로자 총 65명 고용 창출
승인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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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345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14일 시장실에서 경기도 소재 중견기업 ㈜카스(대표 김태인)와 ㈜제일엠앤에스(대표 이효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설비 제조 공장 신설을 위한 345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카스는 경기도 양주시에 본사를 둔 국내 계량 및 계측 분야 1위 기업으로,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내 192억원을 투자해 1만9656㎡ 부지에 전자저울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오는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30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제일엠앤에스는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둔 소재 혼합물 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제약설비 사업에서 시작해 최근 명동 일반산단 내 약 153억원을 투자해서 총 1만8972㎡ 부지에 2차전지 소재 믹싱 공장을 신설하고,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35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허성곤 시장은 “모두가 지친 힘겨운 시기에 기업 투자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역량을 가진 중견기업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투자 성사로 지금까지 44개 기업과 8162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해 2374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9000억원 달성을 위해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용철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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