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미생물발효재단, 발효커피 출시

풍미·항산화 활성 ‘우수’ 승인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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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이 개발한 농후한 향과 특별한 풍미의 발효커피 G4000이 전격 출시됐다.  

 사천시는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과 협력업체인 브루뱅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발효커피G4000을 전격 출시하고,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루뱅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추구해 신뢰받는 원두커피 종합 경연인 ‘2021 마스터오브카페’에서 우승을 차지한 커피 관련 대표적 기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발효커피 G4000은 일반커피 제조방식과 달리 미생물발효재단에서 개발한 종균과 동아추출물을 활용해 생원두를 발효시킨 드립백 커피다.

 카페인을 저감시키는 것은 물론 커피의 풍미를 향상시키며 항산화 활성 등의 기능성을 현저히 증진시키는 제조 방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종균이 생두의 로스팅 후에도 여전히 살아있어 사람의 몸에도 유익한 작용을 할 수 있으며 원두의 장기보관(2년)도 가능하다.

 현재 발효커피 G4000은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앞으로 원두, 디카페인, 캡슐커피,가루커피, 콜드브루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재단은 발효커피 교육강좌를 개설해 커피 애호가 및 시민들에게 발효커피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미생물 종균을 활용한 발효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발효커피의 생산을 통해 재단이 개발한 미생물 종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 것은 물론 시민들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하영기자  yh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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