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7일 월요일(음력 8월 21일 무인일)

  • 입력 2021.09.27 00:42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7일 월요일(음력 8월 21일 무인일)

 

▶쥐 - 1948(戊子): 내 생각이 옳다고 고집하지 말라. 1960(庚子): 삶에 변화가 필요한 때. 1972(壬子): 친한 사이에 배신이 있으니 조심. 1984(甲子): 확신이 없는 일에는 나서지 마라. 1996(丙子): 뿌린 대로 거둔다. 노력하라.

 

▶소 - 1949(己丑): 금전문제에 냉정하게 처리하라. 1961(辛丑): 집안의 구조와 분위기를 바꿔라. 1973(癸丑): 마음이 조급할수록 실수한다. 1985(乙丑): 몸소 행해 모범을 보여라. 1997(丁丑): 작은 일이 시비가 되니 조심.

 

▶호랑이 - 1950(庚寅): 친구의 협조로 일이 풀려나간다. 1962(壬寅): 슬픈 일이 있어도 마음을 굳건히 먹자. 1974(甲寅): 부모형제에 근심이 있을 수 있다. 1986(丙寅): 지나온 삶에 대한 스스로 물음이 필요. 1998(戊寅): 온몸으로 봉사하는 하루.

 

▶토끼 - 1951(辛卯): 헤어졌던 사람과 다시 만난다. 1963(癸卯): 옹졸하고 추한 모습은 버려라. 1975(乙卯): 뜻하지 않는 일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1987(丁卯): 마음을 너무 피곤하게 만들지 마라. 1999(己卯): 입맛대로 즐기도록 자비를 베풀라.

 

▶용 - 1952(壬辰): 나를 도우려는 사람들이 무기력하다. 1964(甲辰): 기다리면 머지않아 새벽이 온다. 1976(丙辰): 대접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1988(戊辰): 쉽게 내 마음을 표현하지 마라. 2000(庚辰): 부지런해야 이득이 생긴다.

 

▶뱀 - 1941(辛巳): 건강은 소문을 내라. 약을 구함. 1953(癸巳): 지출이 늘어나고 정신만 산란하다. 1965(乙巳): 신중함이 성과를 가져온다. 1977(丁巳): 과욕을 부리면 구설이 따른다. 1989(己巳): 연애 전선에 비상이 걸릴 수 있다.

 

▶말 - 1942(壬午): 이웃과 유대가 깊어지는 하루. 1954(甲午): 형제로 인해 지출이 커진다. 1966(丙午): 문서거래는 보류하고 중단하라. 1978(戊午): 순리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라. 1990(庚午): 예상했던 일이 표면 위로 나타남.

 

▶양 - 1943(癸未): 달콤한 사탕이더라도 신중하라. 1955(乙未): 묵직한 행보가 인정을 받는다. 1967(丁未): 고생이 끝나고 결실은 있다. 1979(己未): 장거리 여행으로 심신이 지침. 1991(辛未): 오늘 하루는 고독을 즐겨라.

 

▶원숭이 - 1944(甲申): 오랜 고민이 해결된다. 1956(丙申): 이성의 유혹을 조심하라. 평생. 1968(戊申): 과도한 긴장은 실수를 부른다. 1980(庚申):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라. 1992(壬申): 상사의 지시대로 따르면 만사형통.

 

▶닭 - 1945(乙酉): 노력에 결과가 못 미치는 하루. 1957(丁酉): 참고 이겨낸 것이 씨앗이 된다. 1969(己酉): 고맙게 생각하고 마음만 받아라. 1981(辛酉): 쉽게 마음을 드러내면 손해. 1993(癸酉): 안일함보다는 진취적인 자세를 가져라.

 

▶개 - 1946(丙戌): 오랜 벗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때. 1958(戊戌): 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 1970(庚戌): 친한 친구와 의견 충돌에 유의. 1982(壬戌): 천신만고 끝에 때가오니 준비하자. 1994(甲戌): 산만한 마음을 진정하라.

 

▶돼지 - 1947(丁亥): 고통 속에서도 보람은 있다. 1959(己亥): 끝없는 욕심은 화를 부른다. 1971(辛亥): 의견에 따르는 사람이 많다. 1983(癸亥):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기회가 있다. 1995(乙亥):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 하는 날.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