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나서

  • 입력 2021.09.27 17:56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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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3800만원으로 6개 사업 11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건강플러스 행복노후 지원사업 ▲ 신중년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사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지킴이 ▲청춘 마을학교 마을선생님 ▲장애청년 워크매니저 ▲온정쿡 매니저 사업이다.

 전문 자격 또는 3년 이상의 해당 분야 경력의 전문가를 채용해 분야별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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