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지역 균형발전 ‘총력’

낙후 기반시설 개선 기대 승인2021.10.13l수정2021.10.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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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지를 사전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창원시 13개 사업 중 마산회원구에 5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마산회원구 내 생활기반사업으로 내서읍 3곳, 회성동 2곳을 대상으로 국비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엄격한 규제로 인해 낙후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시행 중이며 올해는 13개 사업에 대해 완공 및 추진 중이다.

 마산회원구는 2022년 사업 추진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시설 개선과 친환경적 여가 공간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은 내년도 추진될 사업예정지를 사전점검하고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업들로 구성돼 주민불편 해소 및 재정투입 효과가 클 것로 기대된다”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매년 보다 많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준호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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