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 경남도회, 집수리 ‘눈길’

  • 입력 2021.10.14 17:08
  • 기자명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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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종주)는 지난 13일 하동군 횡천면 서수남 씨 집에서 ‘2021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실시한 서수남 씨와 금남면 김경달 씨 집 수리는 경남도회 지원금과 하동군 전문건설협회 회원사의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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