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새마을남·여지도자, 밑반찬 배달

  • 입력 2021.10.17 11:49
  • 기자명 /배남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 미조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구행남, 부녀회장 김미순)는 지난 14일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우럭조개미역국, 오뎅볶음, 돼지고기 주물럭, 멸치볶음 등을 정성껏 조리해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7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