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결핵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이동검진을 연중 시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이동형 흉부엑스선 장비를 활용해 자택에서도 검진할 수 있으며 즉시 판독으로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까지 추가 진행된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결핵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이동검진을 연중 시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이동형 흉부엑스선 장비를 활용해 자택에서도 검진할 수 있으며 즉시 판독으로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까지 추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