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서영희)는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밥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11월까지 취약계층 108가구에 매주 지역 내 봉사원을 통해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서영희)는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밥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11월까지 취약계층 108가구에 매주 지역 내 봉사원을 통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