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은 18일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 50명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은 18일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 50명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