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 ESG경영 실천·주거래은행 협약

㈜금아하이드파워와 맞손…글로벌기업 성장 앞장
‘NH친환경기업우대론’ 지원·탄소중립 실천 시동
승인2021.10.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18일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유압전문 선도기업인 ㈜금아하이드파워와 ‘ESG경영 실천·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최영식)가 18일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유압전문 선도기업인 ㈜금아하이드파워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ESG경영 실천 및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아하이드파워 김장주 회장과 정상교 대표이사, 농협은행 경남 최영식 본부장, 윤용환 창원금융센터장 등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금아하이드파워는 1988년 ‘금아유공압’으로 출발한 이후 유압기기 전문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술 개발로 사업분야를 확장해 ‘AMS㈜’를 설립했고,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세계특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8월 ‘㈜금아시스템’을 설립하는 등 해당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취득해 환경경영을 기업 경영방침으로 삼고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금아하이드파워의 사업장을 확장하고자 최근 창원국가산단 내 태경중공업 부지와 건물 매입을 위해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 및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녹색금융 상품인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환경성 평가 우수기업과 녹색인증(표지인증) 기업에 ESG 환경경영 기여도에 따라 최대 1.5% 포인트 금리 우대와 추가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최영식 본부장은 5월 ㈜무학을 시작으로 7월 ㈜신신사, 이번 ㈜금아하이드파워 등 도내 우수한 기업체와 ESG경영실천 협약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의 ‘2050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중이다.

 김장주 회장은 “민족은행인 NH농협은행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경영 실천을 통한 2050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성장을 위한 투자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금아하이드파워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또한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항상 농협은행이 함께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어려운 사회여건을 감안해 경남도 1금고은행으로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1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