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120기동대(대장 홍순희)는 골목길 보행환경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성호동 고지대에 사는 고령자 실족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르막 골목길 보행로에 안전난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120기동대(대장 홍순희)는 골목길 보행환경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성호동 고지대에 사는 고령자 실족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르막 골목길 보행로에 안전난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