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 120기동대, 안전난간 설치

  • 입력 2021.10.19 17:09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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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120기동대(대장 홍순희)는 골목길 보행환경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성호동 고지대에 사는 고령자 실족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르막 골목길 보행로에 안전난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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