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토월초등학교 1학년 학생 90여 명이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현장체험활동’을 가졌다.
토월초 학생들은 이날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과 선수 라커룸 등의 시설을 둘러본 뒤 주경기장인 천연 잔디구장에서 다 함께 축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번 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30명씩 입장해 진행됐으며, 도민 프로구단인 경남FC가 반별로 사인볼을 증정했다.
창원 토월초등학교 1학년 학생 90여 명이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현장체험활동’을 가졌다.
토월초 학생들은 이날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과 선수 라커룸 등의 시설을 둘러본 뒤 주경기장인 천연 잔디구장에서 다 함께 축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번 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30명씩 입장해 진행됐으며, 도민 프로구단인 경남FC가 반별로 사인볼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