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작약 융복합 협업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공모사업 선정…예산 3억 확보
고부가가치 농업소득 등 창출
승인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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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이 ‘2022년 지방전환(균특이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 ‘합천 작약 융복합 협업화 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022년 지방전환(균특이양)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국비 1억5000만원, 도비 4500만원, 군비 1억5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합천 작약 융복합 협업화 단지 조성사업’은 최근 항노화식품 소비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고, 소비자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항노화 작물 육성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 및 미래농업 선도를 위한 전초 기지가 될 전망이다.

 총 3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될 사업은 ▲합천작약 재배기반 조성과 동시에 ▲작약 가공시설 신축 및 가공장비 구매를 지원해 작약 재배면적 확대 및 협업화 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 먹거리 특산품 육성 및 고부가가치 농업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신소득작목의 체계적 육성과 안정적 지원 및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노화작물 지원사업’을 2017년부터 시작했다.

 이후 재배농가를 꾸준히 늘려 현재 25농가 약 12ha에 이른다.

 또한 작약을 통해서 음료, 화장품 등을 개발해 작약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도 노력 중이다.

 신재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군 농가들에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군 대표 항노화 작물로 육성되고 있는 작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춘만기자  sc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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