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김미경)는 무장애도시위원회의 배턴을 이어받아 21일 ‘상대동 기부릴레이’ 10월의 두번째 주자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 20매(2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진주시 상대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김미경)는 무장애도시위원회의 배턴을 이어받아 21일 ‘상대동 기부릴레이’ 10월의 두번째 주자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 20매(2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