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깊어가는 산청의 가을밤, 불 밝힌 동의보감촌 무릉교

  • 입력 2021.10.21 14:43
  • 기자명 /노종욱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무릉교가 야간조명을 밝혔다.

 무릉교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필봉산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다.

 동절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야간경관조명은 해거름 이후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