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는 해양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일 진해구 잠도 주변 해안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진해파출소 경찰관 5명과 진해구 연안통발 자율관리 공동체 소속 어민 29명과 함께 총 34명이 참석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해양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일 진해구 잠도 주변 해안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진해파출소 경찰관 5명과 진해구 연안통발 자율관리 공동체 소속 어민 29명과 함께 총 34명이 참석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