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신협 김혜진 주임,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승인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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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사벌신협(이사장 이병준)은 김혜진 주임이  22일 보이스피싱을 막은 공로로 창녕경찰서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김 주임은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께 모 여성조합원의 현금 1200만원을 인출요구 받고 메뉴얼에 따라 “500만원은 현금으로 드리고 나머지는 송금을 해 드린다”고 답했으나 해당 조합원은 1200만원을 현금으로 재차 요구하자 김 주임은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이에 김 주임은 해당 조합원의 휴대폰을 제출받아 은행 직원을 사칭한 사람과 여러번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영산지구대 경찰관에게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했다.

 한편, 이와 관련 김 주임은 지난 2016년에도 보이스피싱을 막은 공로로 창녕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적이 있어 이번까지 두 번째이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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