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역도팀, 실업역도연맹회장배 ‘쾌거’

황보영진·이제상 ‘3관왕’ 영예 승인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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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역도팀 선수들.

 경남도청 역도팀(감독 김순희)이 지난 18~21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1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보영진(여, 81kg) 선수는 20일 용하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일반부 81kg급에서 인상 101kg, 용상 120kg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따낸 뒤 합계에서도 221kg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21일 ▲이제상(남, +109kg) 선수도 남자 일반부 +109kg급에서 인상 168kg, 용상 220kg 들어 올려 금메달을 획득, 합계에서도 388kg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김성민(남, 81kg) 선수가 용상 금 1개, 합계 은 1개 ▲임영철(남, 89kg) 선수는 용상·합계 은 2개 ▲박한웅(남, 102kg) 선수는 용상·합계 동 2개 ▲황인창 선수는 인상·합계 은 2개, 용상 동 1개 ▲김은영(여, 49kg)은 인상·합계 은 2개, 용상 동 1개를 획득했다.

 김창덕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경남의 명예를 빛내준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선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아시안 게임을 포함한 여러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남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메달을 차지한 황보영진 외 7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청은 역도, 유도, 롤러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도팀 14명 등 40명의 지도자 및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이오용기자  lo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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