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전 세계 기독교인 ‘시선집중’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라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실패한 것”
125개국 661개 방송사 함께해
각국 기독교지도자 간증으로 구원의 확신을 전하다
승인2021.10.24l수정2021.10.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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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연합(KCA)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온라인을 통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한국기독교연합KCA)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기독교계에 온라인 집회로 새로운 복음의 바람을 일으킨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17일부터 5일간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은 미국 대표 기독교채널 CTN에서 한국인 최초로 ‘요한복음 강해’와 ‘마가복음 강해’를 방송 중인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GoodNews TV’를 통해 중계된 성경세미나는 지난 17일부터 5일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하루 두 차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을 시작으로 전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에 꾸준히 복음을 전파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본격적인 온라인 시대가 열리면서, 125개국 661개 방송사를 통해 세미나가 송출됐다.

 

행위가 아닌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 것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 세미나 기간 요한복음을 통해 성경 속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요한복음 6장을 통해 빌립과 안드레의 신앙에 대해 설명했다. 

 박 목사는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왔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은 배고픈 5000명을 먹이려고 했다. 똑같은 형편 안에서 같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안드레와 빌립의 생각은 달랐다”며 “빌립은 형편을 보고 말하고, 안드레는 어떠한 형편이라도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주님이 해주실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빌립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우리는 죄인이라고 생각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안드레처럼 예수님을 정확하게 알면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며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롭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목사는 “우리 행위가 아닌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다. 요한복음 11장 2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우리 안의 모든 절망이 사라지고, 마음이 새로워진다”고 설명했다.

 

세계 기독교인들이 함께한 글로벌 성경세미나

 이번 성경세미나는 각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 및 목회자가 영상으로 축사, 간증을 전했다.

   
▲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미국 국제 등대 기도회 협회 회장 진 로플러 목사, 스페인의 마드리드 남부 목회자 모임 ‘United for the kingdom’ 대표 에딥손 바르가스 목사, 케냐 오순절 교회 죠셉 모팟 킬리오바 비숍, 인도 ECI 파르바니 교회 솔로몬 와발 담임목사(사진제공 = 한국기독교연합KCA).
 

 케냐 오순절 교회 죠셉 모팟 킬리오바 비숍은 “나는 그가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쓰시는 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그의 메시지는 깊고 힘이 있다”며 “목사님은 케냐 사람들에게도 많은 변화를 이끄셨다.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오늘날 하나님의 종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들으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마드리드 남부 목회자 모임 ‘United for the kingdom’ 대표 에딥손 바르가스 목사는 “전 세계적인 복음 전도 캠페인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시대 구원의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우리도 이 성경세미나에 함께할 것이다. 성경세미나가 많은 사람에게 굉장한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말씀은 분명하고 간결하며 사랑을 전하는 회개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인도 ECI 파르바니 교회 솔로몬 와발 담임목사는 “사역을 하면서도 죄를 짓고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했다. 나중에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나를 발견하며 두려워졌다”며 “박 목사님의 로마서 3장 24절 말씀을 듣고 나는 죄인인데 의롭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의롭게 됐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에 있던 두려움이 사라지고 행복하다”며 사역과 신앙의 변화에 감사함을 간증했다. 

 

기독교 변화의 흐름에 함께한 지역 도민들

 

 오프라인과 다양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성경세미나 소식을 들은 경남 도민들은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정확한 복음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전했다.

 거제 지세포에 사는 김순금 씨는 “말씀을 듣고 복음도 들었지만 헷갈릴 때도 있고 천국 가는 데 확신이 없었는데,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새 언약으로 인해 의인 됐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이젠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창원에 사는 최윤자 씨는 “폐가 너무 안 좋아서 말씀 듣기가 힘들었지만, 목사님께서 이사야 53장을 펴서 복음을 전해 주셨는데, 마음에 그대로 와닿아 기뻤다.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 TV’와 ‘GoodNews TV global’을 통해 6개 언어로 중계됐으며, 성경세미나 말씀은 유튜브 채널 ‘GoodNews 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미국 선교 기자간담회 “미국선교 복음으로 새로워지다
   
▲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 미국 선교 기자간담회가 19일 개최됐다. (사진제공 = 기쁜소식선교회)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의 The K-Hotel에서 미국 선교 ‘박옥수 목사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기독교 방송사, 기독교 신문사의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선교, 복음으로 새로워지다’는 제목으로 이번 박옥수 목사의 미국 전도여행의 성과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짚어보고자 마련됐다.
 기독교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10개 도시(댈러스, LA, 엘패소, 앨버커키, 휴스턴, 뉴올리언스, 디트로이트, 워싱턴DC, 내슈빌, 뉴욕)를 순회하며 콘퍼런스, 기독교지도자 및 목회자 면담, 기독교방송 인터뷰, 교육자 모임 등을 소화했다.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이기도 하다. 박 목사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약 2만여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동안 미국에서 진행된 CLF를 통해 교류해온 목회자들의 교회 초청으로 CLF 콘퍼런스, 지역 목회자 면담, 주일예배, 집회가 열려 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박 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 24절을 통해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은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은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라고 죄 사함에 대해 설명했다.
 한 언론인은 “목사님께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의인’이라고 하신 게 인상 깊었다”며 “정확한 신앙을 하고 계신 분이다. 선교 및 전도를 하시는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시는 걸 보면서 정말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분이라 생각한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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