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리면 자원봉사회(회장 전정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손수 곰국을 끓여 식사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곰국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평소 김치로 대충 끼니를 해결했는데, 따뜻한 곰국과 식사를 하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성군 상리면 자원봉사회(회장 전정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손수 곰국을 끓여 식사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곰국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평소 김치로 대충 끼니를 해결했는데, 따뜻한 곰국과 식사를 하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