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사무소(면장 공기택)은 지난 25일 100세를 맞은 어르신 집을 방문해 장수지팡이(청려장) 및 장수축하금 합천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수지팡이는 청려장이라고 부르는데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 쌍백면사무소(면장 공기택)은 지난 25일 100세를 맞은 어르신 집을 방문해 장수지팡이(청려장) 및 장수축하금 합천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수지팡이는 청려장이라고 부르는데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