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26일, 올해 100번째로 출생 신고한 세대에게 행복꾸러미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복꾸러미에는 유아 내복, 양말, 마스크 등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선물과 출산·육아 관련 복지혜택 책자를 담아 행운의 주인공에게 전달했다.
출생신고 후 축하선물을 받은 부모는 “태어난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26일, 올해 100번째로 출생 신고한 세대에게 행복꾸러미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복꾸러미에는 유아 내복, 양말, 마스크 등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선물과 출산·육아 관련 복지혜택 책자를 담아 행운의 주인공에게 전달했다.
출생신고 후 축하선물을 받은 부모는 “태어난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