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 100번째 출생 아기 선물 전달

  • 입력 2021.10.26 17:04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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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26일, 올해 100번째로 출생 신고한 세대에게 행복꾸러미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복꾸러미에는 유아 내복, 양말, 마스크 등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선물과 출산·육아 관련 복지혜택 책자를 담아 행운의 주인공에게 전달했다.

 출생신고 후 축하선물을 받은 부모는 “태어난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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