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올해 신규시책사업 ‘사회고립가구 함께해요!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를 위해 읍·동에서 발굴된 고립위기가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문 대상자는(여·72) 좌식 생활이 어려워 침대지원, 후원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올해 신규시책사업 ‘사회고립가구 함께해요!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를 위해 읍·동에서 발굴된 고립위기가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문 대상자는(여·72) 좌식 생활이 어려워 침대지원, 후원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