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署, 외국인 음식점 등 방역 점검

  • 입력 2021.10.27 15:11
  • 기자명 /김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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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경찰서(서장 김현식)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외국인 전용 음식점 및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안정적 방역관리를 위해 일제점검을 2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전용음식점(9곳) 및 전용주점(2곳)에 대해 영업시간준수, 방역수칙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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