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순신숙국공원 활성화 ‘활로’ 찾았다

국화 꽃길 관광객 호응 좋아…군, 확대 운영 검토 승인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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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순국 공원에서 개최한 춤극.

 이순신순국공원 활성화를 위한 시범운영 프로그램 ‘역시나(역사의 시간속에 나) 남해’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돼 이순신순국공원 활성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순신순국공원에서 열린 이순신순국공원 활성화 프로그램 ‘역사의 시간 속에 나 남해(이하 역시나 남해)’가 행사기간 동안 2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이순신 순국 공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범운영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군이 조성한 6000개의 국화 화분 꽃길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 ▲이순신 어록을 뮤지컬 형식으로 꾸민 춤극(메인공연) ▲연날리기 및 매사냥 등의 전통놀이 체험 ▲가족단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순신 열차 및 카트 ▲녹지공간을 활용한 피크닉세트 대여 프로그램 ‘완벽한 피크닉’ 등이 운영됐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남해도립대학생들이 참여한 순국공원해설 투어, 순국공원 곳곳을 알리기 위한 춤극 버스킹 등이 진행됐으며 이중 메인 춤극은 재미와 감동, 교훈과 대중성까지 겸비한 좋은 콘텐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순신순국공원에 조성한 국화 꽃길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판단하고 국화 꽃길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이순신순국공원 활성화를 위한 ‘역시나 남해’가 ‘2022 남해군 방문의해’ 메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민이 참여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순신순국공원 장소성 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배남길기자  pmg1@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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