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월드 컨퍼런스, 15일 개막!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 세상을 새롭게 해야”
주강사 박옥수 목사, ‘새로운 복음의 역사 만들어가는 목회자’로 주목
승인2021.11.11l수정2021.11.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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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를 대표하는 GTV와 TV3를 비롯해 68개 방송국 및 언론사에서 162명의 기자들로 박옥수 목사 기자회견장이 가득 찼다 (사진제공 = 기쁜소식선교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종식보다는 공존을 선택한 위드코로나시대가 도래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코로나팬데믹에 맞춰 빠르게 온라인으로 모든 행사를 전환했으며 특히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모토로 초교파 선교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100여 개국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뉴욕본부가 주최하고 CLF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CLF 월드 컨퍼런스’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지난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매년 뉴욕을 비롯해 서울, 홍콩, 프랑크푸르트, 나이로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 모임을 개최해 왔다. 

 코로나19로 외부 행사가 불가능해진 2020년부터는 컨퍼런스를 한 해에 두 차례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전 세계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100여 개국에서 TV와 라디오, SNS 채널 등으로 목회자 컨퍼런스가 중계되며 현재까지 전 세계 82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에 함께 하고 있다. 

 이번 CLF 월드 컨퍼런스에는 ‘RECONNECT(다시 연결)’를 주제로 주강사 박옥수 목사의 강연과 해외 주요교단 지도자들의 주제 강연을 비롯해 ‘성공적인 목회’, ‘청소년 사역’, ‘믿음의 삶’ 등 목회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 풀어갈 강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 전 세계 기독교지도자들과 함께한 CLF 월드컨퍼런스가 지난 3월 15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CLF 월드컨퍼런스는 오는 15~19일 일정으로 열린다.(사진 제공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또한, 주강사 프로그램에 앞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한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총재 박영국 목사(기쁜소식 뉴욕교회)는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길 바란다”며 “사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망의 돌파구를 제시해 줄 ‘CLF 월드 컨퍼런스’에서 함께 교류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CLF 월드 컨퍼런스의 주강사는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이며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다.

 국내외에서 활발할 선교활동을 해 온 박옥수 목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선교로 전 세계 기독교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해 두 차례 개최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125개국 661개 방송사를 통해 중계됐고, 온라인을 통해 각국 정상, 교육관계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과 면담했다.

 또한, 한국 목회자 최초로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인 ‘CTN’에서 성경강해가 방송되고 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지난 6월에 이어 10월 미국을 방문, 10여 개 도시에서 목회자 컨퍼런스와 주요 교단 목회자 면담을 했고 FOX TV, CTN 등 기독교 언론을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전 세계 기독교계에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목회자’로 주목받았다. 

 또 11월에는 케냐, 가나, 코트디부아르, 토고 등 정부 초청으로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 부통령, 총리 등 정부 인사들과 면담했고 각 교단 목회자들이 함께 하는 기독교 지도자 컨퍼런스에서 설교하는 등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월드 컨퍼런스의 주강사 프로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유튜브 채널 ‘CLF KOREA’와 ‘CLF USA’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어와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국어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clf.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옥수 목사 아프리카 4개국 방문,
청소년 마인드교육 새로운 길을 열어!

 

 박옥수 목사는 올해 6월, 10월 2차례 미국 전도여행으로 미국 20개 도시를 방문해 CLF 컨퍼런스, 목회자 면담, 기자 회견 및 방송국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이어, 박 목사는 아프리카 4개국 전도 여행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다.

 케냐, 가나, 코트디부아르, 토고를 방문하며 각국 정상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CLF 컨퍼런스, 목회자 면담, 기자회견 및 방송국 인터뷰 등을 하며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청소년을 위한 ‘IYF 마인드 교육’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했다. 

   
▲ 박옥수 목사는 지난 4일 가나 마하무두 바우미아 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사진 제공 = 기쁜소식선교회)
 

 박 목사는 3일 케냐 윌리엄 루토 부통령 면담, 4일 가나 마하 무도 바위 미아 부통령과 면담, 6일 코트디부아르 조로비 발로 장관 면담, 9일 토고 빅토와 토미가 도비 총리 면담을 해 세간에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박 목사와 가나의 인연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2012년 고(故) 존 아타 밀스 전 가나 대통령 서거 전 박 목사는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또한, 2017년 나나 가쿠포 아도 현(現) 대통령과 면담을 했고 올해 8월 마하 무도 바위 미아 가나 부통령과 영상 면담을 해 부통령이 마인드 교육에 대해 듣고 가나에서 마인드 교육 진행과 청소년센터 건립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달 4일 박 목사는 IYF 마인드 교육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정부 공식 초청을 받고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마하 무도 바위 미아 부통령과 면담을 했다.

   
▲ 박옥수 목사와 가나의 무스타파 유시프(Mustapha Ussif) 청소년부 장관이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기쁜소식선교회)
 

 부통령과 면담 중 박 목사는 청소년 단체 IYF 설립 배경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첫째는 사고하는 능력인 사고력, 두 번째는 멈출 수 있는 자제력, 세 번째는 서로 소통하는 교류 능력이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그동안 마인드 교과서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히며 마인드 교육 교과서를 전달했다.

 이어 박 목사는 마인드 교육 추진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한 학교를 선정해서 1년간 시범교육을 한 뒤 정부에서 평가해서 결과가 좋으면 모든 학교에 교육을 확대하면 좋겠다. 저희가 많은 교사들을 배출해 준비시켜 뒀다”며 “가나 교육당국이 선발한 교사를 한 달간 한국에서 교육하도록 하겠다”고 IYF 마인드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전국 학교에 확대하도록 진행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마하 무도 바위 미아 부통령은 “가나는 젊은 나라다. 평균 연령이 35세 이하이다. 그래서 가나는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목사님께서 우리 청소년들을 도와주실 몇 가지 제안을 해 주셨는데 한 학교를 선정하는 부분, 교사를 선정하는 것, 한 대학을 선정하는 것, 마인드 교육 과정을 시스템화해서 교육하는 것을 이야기 주셨다. 너무 기쁘다. 우리 교육부 장관이 박 목사님 팀과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 한 개 대학을 마인드 교육 전문 연구기관으로 선정하겠다”고 답하며 마인드 교육 추진에 정부 차원의 확고한 의사를 밝혔다.

 그 외에도 가나에서 GTV와 TV3를 비롯해 68개 방송국 및 언론사를 초청한 기자회견, 가나 CLF 컨퍼런스, 청소년부 장관과 대통령실 의전 실장과의 면담, 총장 면담, 교육부 수석장관 면담, 라이트 TV 방송 인터뷰, 가나 국영방송 ‘GBC Breakfast Show’ 인터뷰 등 짧은 일정에 쉼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박옥수 목사의 아프리카 전도여행은 케냐, 가나를 이어 코트디부아르에서 토고까지 모든 일정이 9일에 마무리됐다.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길을 내는 박 목사의 광폭 행보는 국내로 돌아와 오는 15일부터 19일 열리는 ‘CLF 월드 컨퍼런스’로 이어진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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