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맛집’ 41곳 지정…대표 음식점 육성 시동

지정증 수여·영업주 위생교육 승인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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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진행된 ‘김해맛집 지정식 및 영업주 위생교육’ 현장.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 41개소를 ‘김해맛집’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해당업소 영업주를 초청해 지정식을 개최했다.

 오는 2024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새롭게 시작하는 김해맛집은 시를 대표하는 음식의 발굴·육성을 통한 관광 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존 ‘김해맛집 향토음식점 경연대회’ 수상업소와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개별 신청 및 협회 추천을 받아 현장평가, 심의위원회를 거쳤고, 현장평가 시 맛집 심사표를 기준으로 맛과 가격, 친절, 위생 등을 평가해 지정 완료했다.

 시는 이날 지정식에서 김해맛집 업소에 지정증을 수여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안내를 진행했다.

 추후 현판 배부, 책자 제작, 시청 누리집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해맛집 지정과 운영을 통해 침체된 외식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업소 관리로 위생,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용철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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