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문동(동장 박경도)은 2022년 임인년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 관내 유휴지에 튤립·수선화 구근 식재가 한창이라고 22일 밝혔다.
특히 봄을 알리는 대명사인 튤립과 수선화를 상문동 청사 인근 유휴지와 용산천 일대에 2000여 본을 식재하고 있다.
거제시 상문동(동장 박경도)은 2022년 임인년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 관내 유휴지에 튤립·수선화 구근 식재가 한창이라고 22일 밝혔다.
특히 봄을 알리는 대명사인 튤립과 수선화를 상문동 청사 인근 유휴지와 용산천 일대에 2000여 본을 식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