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임정자)는 지난 19일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산면사무소에 100만원 상당의 쌀 35포를 기탁했다.
임정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영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임정자)는 지난 19일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산면사무소에 100만원 상당의 쌀 35포를 기탁했다.
임정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