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수능 마친 청소년 보호 나서

  • 입력 2021.11.24 16:02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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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아주동(동장 이갑선)은 지난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상가지역 및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부착 여부 등 중점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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