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포공항서 단독 ‘관광홍보관’ 운영

안심·열린관광지 소개, 분청도자기 등 전시·홍보
종합정보 제공…관광 이미지 ↑·관광지 노출 주력
승인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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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 설치된 ‘요즘, 김해’ 관광홍보관.

 김해시가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김해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김해시는 한국공항공사 서울지부의 ‘지역관광 홍보사업’에 선정돼 김포공항 내에 단독으로 홍보관을 설치해 김해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김해관광홍보관은 ‘요즘, 김해’라는 테마로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김해 분청도자기를 전시·홍보한다.

 2009년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개관 기념으로 제작됐던 대형 분청도자기 2점과 분청 찻사발을 전시해 분청도자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야토기 재현품을 소개해 가야왕도 김해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형 분청도자기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의 협찬으로 박물관 개관 이후 13년 만에 첫 나들이를 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등 공신력 있는 유관기관에서 선정한 ▲김해 안심관광지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 4개소(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한옥체험관)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사진을 전시하고, ▲김해 홍보영상과 웹드라마 ‘느려도 괜찮아’ 동영상을 상영한다.

 이와 함께 관광지도, 안내책자 등을 배부하면서 김해 관광지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안심 관광, 열린 관광 김해’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지 노출에 주력한다.

 시는 김해관광홍보관 운영 기간 동안 김해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등을 즉시에 홍보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진대엽 관광과장은 “이번 김포공항 내 김해관광홍보관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 수요자 맞춤으로 김해 안심관광지와 열린관광지를 소개하고, 더불어 분청도자기와 가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대규모 관광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대외적으로 김해시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용철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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