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로타리클럽은 홀로어르신 100세대에 따뜻한 점심과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진교로타리클럽은 매년 11월 중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자장면 봉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점심 식사를 배달했다.
하동군 진교로타리클럽은 홀로어르신 100세대에 따뜻한 점심과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진교로타리클럽은 매년 11월 중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자장면 봉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점심 식사를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