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 입력 2021.11.30 15:55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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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감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내서읍 감천리 367필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확인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역별로 현장민원실 운영일정을 구분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감천마을회관에서 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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