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면, 화재피해 가구 복구 힘 보태

  • 입력 2021.11.30 17:13
  • 기자명 /서춘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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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가야면(면장 박이묵)은 지난 26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천마을 김모씨(57) 가정을 방문해 화재잔존물 처리 및 청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가야면사무소 직원과 자원봉사회·가야의용소방대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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