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 산하 늘푸른전당은 지난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자여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탈북청소년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 ‘마음톡(talk) 톡(talk)’을 운영했다.
4회차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미술집단 상담과 쇼콜라티에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 산하 늘푸른전당은 지난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자여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탈북청소년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 ‘마음톡(talk) 톡(talk)’을 운영했다.
4회차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미술집단 상담과 쇼콜라티에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