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계선)는 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이 재배한 꽈리고추,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산물 장터와 회원들이 기부한 옷, 신발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재활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했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계선)는 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이 재배한 꽈리고추,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산물 장터와 회원들이 기부한 옷, 신발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재활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했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