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선물한 제14회 김해국제음악제 막 내려

콩쿠르&우수신인 오디션, 장한새 군 대상 수상
수상자 6팀으로 음악으로 음악제 대미 장식
승인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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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지난 18일 제14회 김해국제음악제 콩쿠르 시상식 & 연주회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14회 김해국제음악제 콩쿠르 시상식 &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일 인제대학교 성산관에 진행된 이번 콩쿠르&우수신인 오디션에서는 전국의 우수한 피아노 연주자 87명이 참가해 우수한 기량을 펼친 결과, 대상(김해시장상)에 고등부문 장한새(홈스쿨 3학년)군이 수상해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국회의원상에는 초등부 최은우(증산초 3학년), 중등부 윤수현(마산의신여자중 3학년)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김해시의회 의장상)에 김신아, 윤서인 듀오(서울대졸)가 수상했다. 

 또한 지난 18일 개최된 연주회에서는 장한새 군을 비롯한 수상자 6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감동을 주며 제14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노경원)가 주관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국내 최초의 피아노음악제로 지난 8월부터 리스트 탄생 140주년, 생상 서거 100주년,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여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재즈의 진수를 보여준 조윤성 앤 프렌즈 ‘Electro-Piazzolla’공연과 피아노, 성악, 합창, 오케스트라를 총망라한 대규모 음악회 ‘삶의 여정’ 외에도 초청특강, 온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콩쿠르 시상식& 연주회를 끝으로 ‘제14회 국제음악제’의 화려한 막을 내리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여름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돼준 김해국제음악제가 성황리에 끝났다”며 “오는 2022년년에 보다 더 다채롭고 새롭게 펼쳐질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주용철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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