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환호연·우산천 빛의 거리 조성

  • 입력 2021.12.26 15:37
  • 기자명 /문병용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종순)은 지난 22일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환호연 정원과 우산천 바닥분수에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빛의거리 조성 작업에는 현동행정복지센터와 샬롬교회, 현동발전추진위원회가 참여해 디자인 및 설치 방안을 모색했고, 현동의 힐링공간으로 유명한 환호연 정원과 우산천 감성산책로 내 바닥분수에 트리와 포토존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