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종순)은 지난 22일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환호연 정원과 우산천 바닥분수에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빛의거리 조성 작업에는 현동행정복지센터와 샬롬교회, 현동발전추진위원회가 참여해 디자인 및 설치 방안을 모색했고, 현동의 힐링공간으로 유명한 환호연 정원과 우산천 감성산책로 내 바닥분수에 트리와 포토존을 조성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종순)은 지난 22일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환호연 정원과 우산천 바닥분수에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빛의거리 조성 작업에는 현동행정복지센터와 샬롬교회, 현동발전추진위원회가 참여해 디자인 및 설치 방안을 모색했고, 현동의 힐링공간으로 유명한 환호연 정원과 우산천 감성산책로 내 바닥분수에 트리와 포토존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