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참전명예수당·보훈단체 운영비 보조금 등 인상 지원
보훈 예산 작년보다 5억6700만원 증액한 63억원 편성
승인2022.01.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진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9개 보훈단체의 운영비 보조금과 참전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은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인상하며,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은 80세 이상 24만원, 80세 미만 19만원으로 월 2만원을 인상해 지급한다.

 9개 보훈단체의 운영비 보조금 지원도 800만원을 인상한다.

 또한 그 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을 보훈보상대상자까지 확대해 월 5만원을 지급하며, 65세 이상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설·추석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지급되는 위문금도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그 밖에도 국가유공자 쓰레기봉투 지원, 국가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행사 보조금 지원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진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2년 보훈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5억6700만원 증액한 63억원으로 편성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을 더 정성껏 모시려고 한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수기자  abz3800@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2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