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는 제45대 마산소방서장으로 이선장 서장이 임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선장 신임 서장은 창녕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조직에 몸담아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을 비롯해 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이선장 서장은 “‘소방 본연의 역할, 기본에 충실’, ‘현장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절대방지’ 등의 방침으로 마산소방서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소방서는 제45대 마산소방서장으로 이선장 서장이 임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선장 신임 서장은 창녕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조직에 몸담아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을 비롯해 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이선장 서장은 “‘소방 본연의 역할, 기본에 충실’, ‘현장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절대방지’ 등의 방침으로 마산소방서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