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한국의 정 전하기’ 사업 추진

결혼이민여성이 고국에 보내는 물품 운송료 지원 승인2022.01.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함안군은 국제우편요금의 부담으로 고국에 물품 발송이 어려운 결혼이민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우체국과 협의해 ‘2022년 한국의 정 전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여성이 고국에 있는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은 한 가구당 1회, 12만원 이내(15kg이하) 범위 내에서 해외운송비를 군이 부담하게 된다. 

 대상자는 고국에 보내고 싶은 물품과 함께 혼인관계증명서, 본인 또는 남편 의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함안우체국 또는 각 읍·면우체국(여항면 제외)에 해외 우편발송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올바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한국에 정착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주민복지과(055-580-2373)나 함안우체국(055-582-0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성호기자  baes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2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